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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마스터키, 엄지
글쓴이
신수연 저
출판사
musiceduventure(뮤직에듀벤처)
출판일
2026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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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수연

서울예고와 연세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 국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 과정(K.A.)과 스위스 취리히(Zurich), 뉘샤텔(Neuchatel)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Prix de Virtuosite)을 마쳤다. 삼익콩쿨, 한국피아노학회, 이탈리아 라구사 이블라 국제콩쿨(Ragusa Ibla International Competition) 등에서 입상했으며, 연세오케스트라, 뉘샤텔 음대 오케스트라 협연을 비롯해 불가리아 파자르지크, 루마니아 사마투레 국립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스위스 블로네(Blonay), 생모리츠(St. Moritz) 피아노 뮤직 페스티벌 연주와 더불어 정동극장,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와 앙상블 연주를 가지며 무대 경력을 쌓았다.
2004년 귀국 후 협성대, 한세대, 연대미래교육원 등 실기 강사로 활동하고 강릉원주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아트크벨레 아티스트, 광운대학교 인제니움 교양학부와 선화, 계원, 인천예고에 출강하며 음악 교육과 지도, 콘텐츠 제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피아노의 마스터키, 엄지』

당신의 테크닉을 바꾸는 단 하나의 손가락\

피아노를 연주하며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손의 긴장과 끊어지는 소리, 그리고 빠른 패시지에서의 막힘.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교육자인 저자는 수많은 연주자가 마주하는 이러한 테크닉적 난제의 해법으로 '엄지'를 제시한다. 흔히 짧은 손가락으로 치부되던 엄지는 사실 손목 깊은 뿌리에서 시작해 팔의 무게를 건반으로 전달하는 연주의 핵심 중심축이다. 『피아노의 마스터키, 엄지』는 단순한 이론 나열을 넘어 오랜 레슨과 연주 현장에서 검증된 실전 테크닉 지침을 세밀하게 담아낸 책이다. 엄지와 손목, 팔의 연결을 연주자의 실제 감각으로 체득하게 하며 레슨과 연습실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명쾌한 통찰을 제공한다. 엄지의 바른 움직임을 통해 손과 팔이 자유를 얻을 때, 음악은 비로소 깊고 자연스러운 울림으로 완성된다. 더 자유롭고 완성도 높은 연주를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확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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