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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작이 반이다
글쓴이
김명이 저
출판사
창연출판사
출판일
2026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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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이

1944년 진동 광암 출생으로, 2001년 평생교육원 시와 수필 창작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미래문학]에서 시로, 2007년 [다산문학]에서 수필로 등단한 시인은 현재 마산문인협회, 경남문인협회, 계간 [시와 늪]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바다가 쓴 시』, 『그 사람이 보고 싶다』, 『늙은 고래의 푸념』, 고향저서 『강바구를 노래한 사람들』, 수필집 『바다는 성추행을 해도 왜 죄가 되질 않을까』가 있다. 1992년 마창진 주부백일장 장려상, 2003년 경남여성 시낭송대회 입상, 2013년 대통령기 제33회 국민도서경진대회 창원시 예선 최우수상, 시와 늪 제3회 문학상, 시와 늪 이달의 작가상, 해양문학 장려상, 수산협동조합중앙창립 50주년 수기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광암지역의 이름을 빛낸 공로로 삼진로터리클럽에서 [진동바다]란 시비를 광암해수욕장 입구에 세워주었다.

책 소개

분야
김명이 시인은 여선장이라는 별명이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으로 20대에 시집와서 바다와 함께한 시인이다. 지금도 칠순의 나이에 건강하게 미더덕을 까며 바다를 지키고 있다. 주민들이 시비를 광암 해변 입구에 세워준 명실상부한 지역이 인정한 시인이다. 파도를 직접 몸으로 헤치며 살아온 누구보다도 바다를 잘 아는 시인이다. 바다가 언제 눈을 뜨는지 바다가 언제 몸을 비우는지, 아침저녁으로 바다 위로 솟는 해가 산 너머 지는 것을 바라보며 바다와 매일 대화를 나누는 시인이다. 그래서 그녀의 시에서는 바다의 비린내와 세상에서도 썩지 않을 소금의 지혜가 문장의 행간마다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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