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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동물병원 대신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
글쓴이
김수환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6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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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환

경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청진기 대신 영업 가방을 들고 현장을 누비는 ‘행동하는 전략가’. 수의사로서 동물병원장이라는 안전한 미래를 마다하고 글로벌 제약사(GSK, Abbott, Roche)의 야생 같은 비즈니스 현장에 몸을 던졌다. 대구·경북 전 지역을 홀로 누비던 신입 사원은 입사 3년 만에 본사 마케팅 부서로 발탁되었고, 고려대학교경영전문대학원(MBA) 졸업을 포함해 18년 동안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전략적 실행력’ 하나로 자신을 증명해 왔다.

단순히 제품을 잘 파는 마케터를 넘어, 제품의 임상적 가치와 비즈니스 수익을 연결하는 '커머셜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브랜딩이 전무했던 의료 AI 스타트업에 합류해, 치매 치료제 시대에 환자가 겪을 수 있는 부작용 위험을 줄이고 의료진의 부담을 덜어주는 '안전망'으로 회사의 가치를 재정의했다. 현장에서 브랜드 신뢰를 쌓으며 동아비즈니스리뷰(DBR)가 주목한 '치매 영상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 분야 1위' 포지셔닝에 핵심적으로 기여했다.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회사의 사회적 비전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을 담당했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가 결코 특별한 재능의 결과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정해진 트랙을 벗어날 때 마주하는 두려움의 문턱을 넘을 때마다 쌓인 평범한 경험들이 연결되어 ‘독보적인 무기’가 되었을 뿐이다. 이 책은 수의사, 영업, 마케팅, AI라는 이질적인 점들을 연결해 대체 불가능한 ‘탤런트 스택’을 쌓아 올린 치열한 실제 기록이다.

동시에 이 책은 우리를 덮치고 있는 인공지능 파도를 살아내야 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건네는 뜨거운 응원이다. 저자는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통해 증명한다. 당신이 지금 찍고 있는 흩어진 것처럼 보이는 점들도, 결국 당신을 유일무이한 존재로 만들어 줄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저서로는 『착한 이기주의』(2015, 리즈앤북), 『생존 다이어트』(2017, 더디퍼런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취업/직업의세계
"한 우물을 판 사람은 AI에게 졌다.
우물 세 개를 연결한 사람은 대체 불가능해진다."

“당신의 커리어, 지금 몇 개의 점을 찍고 있습니까?
하나는 대체되지만, 연결된 세 개는 독보적이 됩니다.”

“더하지 마라, 곱하라!”
'앤드(&)'가 AI 시대의 당신을 유일하게 만든다.

수의사가 동물병원장 대신 제약 영업 가방을 든 날. 그리고 18년 후, 의료 AI 스타트업의 브랜드를 설계하는 날. 이 두 점을 연결하는 선이 바로 『나는 동물병원 대신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이다.

저자는 경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안정적인 삶이 보장된 동물병원장 대신 제약 영업이라는 ‘야생’으로 뛰어든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에서의 영업과 마케팅, 그리고 의료 AI 스타트업까지. 전혀 다른 영역을 가로지르며 커리어를 확장해 나간다. 이 과정은 단순한 직무 이동이 아니라, 서로 다른 경험들을 하나의 구조로 엮어내는 치열한 실험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핵심이 드러난다. 이 책은 ‘어떤 선택을 했는가’가 아니라, ‘그 선택들을 어떻게 연결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안정과 불안, 성공과 실패, 본업과 ‘딴짓’ 사이에 흩어져 있던 경험들이 ‘앤드(&)’라는 방식으로 연결되는 순간, 개인의 가치는 더 이상 선형적으로 쌓이지 않는다. 대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구조로 재편된다. 이 책이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은 그래서 하나다. 지금 당신이 '쓸모없다'고 여기는 그 경험, 정말 버려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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