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아시아태평양전쟁에 동원된 조선의 아이들
글쓴이
정혜경 저
출판사
섬앤섬
출판일
2026년 8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혜경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식민지 시기 재일 조선인의 역사를 주제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구술사(Oral History)를 시작했고, 1999년부터 기록학(Achival Science)도 공부했다. 일제 강제동원 진상규명 정부기관인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11년간 조사과장으로 일하며, 수천 명의 피해자를 만나고 그들의 경험과 마주했다. 현재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대표연구위원이며, 역사에 관심을 가진 이들과 함께 아태지역의 일제전쟁유적을 조사하고 있다.

『팩트로 보는 일제말기 강제동원2-미쓰비시 사도(佐渡)광산의 조선인』(도서출판 선인, 2023), 『How Koreans Suffered from Forced Labor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Jingyong’』(동북아역사재단, 2023), 『항일과 친일의 재일코리안운동』(도서출판 선인, 2021),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연표』(도서출판 선인, 2018), 『우리지역의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 활용-방안과 사례』(도서출판 선인, 2018), 『일제강제동원-이름을 기억하라』(사계절, 2017), 『터널의 끝을 향해』(도서출판 선인, 2017), 『조선청년이여 황국신민이 되어라』(서해문집, 2011), 『일본 제국과 조선인 노무자 공출』(도서출판 선인, 2011) 등 저서와 논문 50여 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해마다 8월이 되면 일본 언론은 전쟁(제2차세계대전 특히 아시아태평양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특집 기사를 빠트리지 않는다. 원폭 피해자도 있고 공습 피해자도 있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뜻과 무관하게 피해를 당한 이들이다. 총 한 자루 쥐지 않았던 민간인들이다. 가슴 아픈 사연이다.
그러나 그들이 무슨 까닭으로 그토록 무참한 피해를 입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대체로 침묵한다. 미군의 전격 공습과 원자폭탄의 가공할 살상력 그리고 무참한 피해만 조명한다. 대규모 공습과 원자폭탄의 가공할 포연에 가려진 일본의 침략전쟁과, 식민지 및 침략지의 민간인 학살과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입을 닫는다. 전쟁에 패한 나라이자 인류 최초로 핵폭탄 피폭경험을 한 피해자성 부각에는 열심이지만, 가해자로서 피해자들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사과하고 반성하는 데에는 관심이 적다.
이 책은, 제국주의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청일전쟁 이후 아시아태평양전쟁까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민들이 당한 고통, 그 중에서도 사회의 최약자층인 미성년자들의 피해 사례와 증언으로 이루어진 그들의 한 맺힌 호소이자 피 맺힌 절규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