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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부터 헤매기 시작했다
글쓴이
이성진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26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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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진

중학교 수학 교사. 고등학교 때 ‘수포자’였던 경험에 특유의 창의력이 더해져, 수학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을 갖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수학을 더 쉬워할까를 고민하며 연구한다. 특히 중학교 수학에 관해 연구하는 것을 좋아한다. 수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 특기다. 지금까지 수십 개의 수학적 방법들을 발견하고 개발했다. 대표적으로 정수의 덧셈과 뺄셈을 시각화한 ‘시소 모델’을 만들었으며, 인수분해 없이 이차방정식의 해를 찾는 ‘인수분해 대체 풀이법’을 발견했다.
열심히 준비한 수학 수업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 보람을 느낀다. 숫자, 영어, 한글을 조합해 자신을 표현한 ‘2S진’을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블로그 ‘2S진 수학’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수학적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런 수학은 없었다》, 《중학생의 함수는 다르다》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중등 수학은 초등 수학과는 차원이 다른 추상적 개념이 등장하고, 끈질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요구된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수학은 개념부터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학생들의 실상은 학원 수업 등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분량의 문제 풀이 앞에 지치기만 할 뿐,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갈 여유가 없다. 그렇다 보니 학년이 높아질수록 수학 과목이 버겁고 수포자가 되기 쉽다. 앞서 배운 개념이 탄탄하게 자리잡혀야 이해되는 개념들이 뒤이어 나오기 때문이다. 게다가 매번 응용되어 나오는 문제 앞에서는 더더욱 좌절하기 쉽다.

《방정식부터 헤매기 시작했다》중학 수학에서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히는 세 가지 개념 중 첫 번째로 꼽는 ‘방정식’에 대해 이해시켜주는 중등 수학 개념서이다. 중학교 수학 교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중등 수학의 방정식에 필요한 개념을 두껍지 않은 분량으로 쉽고 알차게 소개한다. 이러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교과서에서 나오는 해결 방법은 물론, 미국 교과서의 방식, 저자가 고안한 대체 풀이법까지 창의적인 수학 사고력을 키우는 다양한 문제 해결 방식을 소개해준다. 방정식에 꼭 필요한 개념만 담아 공부가 막힐 때마다 손쉽게 꺼내 볼 수 있어 수업이나 강의에서 듣고 휘발되기 쉬운 개념을 곱씹게 해준다.

이 책을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미리 읽는다면 중학 수학 공부에 대해 파악해볼 수 있고, 방정식 개념에 대한 이해가 폭넓어질 것이다. 중학교 수학 공부 중이라면 개념이 흔들릴 때마다 펼쳐보는 든든한 수학 공부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이다.

중등 수학, 까딱하면 수포자가 되기 쉬운 기로에서 서다!
그 첫 번째 고비 “방정식”

흔들릴 때마다 손잡아 주고 날개까지 달아 주는 중등 수학 길라잡이!

이 책은 교과서가 차마 담지 못했던, 하지만 더 손쉬우면서도 수학적으로 의미 있는 다양한 접근 방법들을 아낌없이 소개합니다. 또한 방정식을 수학적으로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방정식 해결 방법에 대한 전개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중략) 이 책을 통해 기계적으로 방법을 익혀 해결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방정식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수학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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