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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에게 고함 3
글쓴이
조영탁 저
출판사
오에이치케이(OHK)
출판일
202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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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탁

저자는 거시경제학과 경제성장, 분배, 일자리, 선진국 진입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8년 경제학 학위를 받았다. 학위 취득 후 한국이 직면한 문제들은 당장 대책을 필요로 하는데 경제학 특성상 충분히 오랜 기간 동안 누적 데이터를 최신 기법으로 분석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론을 제출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저자는 데이터가 누적되기를 기다리기보다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한 데이터와 사례를 찾을 시간에 선진국의 조건을 먼저 조사하고 한국의 현실에 맞게 제시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종합대책을 작성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오늘도 어제에 이어 수십 명의 국민이 극단적 선택을 할 것이고 수십만명의 수험생이 몇 달 후 수능시험을 치고 난 후, 꿈을 포기할 것이고 오늘도 수많은 취업준비생들과 실업자가 잠들지 못하는 밤을 겪을 것이고 젊은 부부가 자녀계획을 포기할 것이며 고령의 이산가족이 고향을 못 가보고 눈을 감을 것이기 때문이다. 케인즈의 말처럼 장기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면 우리는 모두 죽고 난 후일 것이니 자료가 쌓이길 기다릴 시간이 없으니 종합계획을 세우면서 오늘 실천해야 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필기시험이 만든 보이지 않는 감옥을 부숴라"
저성장·저출산·자살, 한국의 위기를 '공화국의 미덕'에서 풀다

경제학 박사 조영탁, 『한국 국민에게 고함 3』 출간
루스벨트의 '스퀘어 딜'부터 안창호·신채호까지…
수천 년 위인들의 육성으로 짚는 대한민국 종합대책

저출산·자살률·사교육 등 한국 사회의 구조적 위기가 매년 심화하는 가운데, 그 근본 원인을 '필기시험이 만든 정신의 감옥'으로 규정하고 해법을 제시한 신간이 나왔다. 도서출판 OHK는 경제학 박사 조영탁 저자의 『한국 국민에게 고함 3』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이어온 '한국 국민에게 고함' 시리즈의 세 번째 보고서다.

저자는 저성장, 저출산(저출생), 사교육, 인구감소, 자살, 지방소멸을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하나의 위기"로 진단한다. 1·2권이 선진국의 제도와 교육제도를 다뤘다면, 3권은 그 위기의 뿌리를 '국민의 정신'에서 찾고, 미덕과 공화국의 안정을 지키기 위한 개혁을 정면으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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