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시험이 만든 보이지 않는 감옥을 부숴라"
저성장·저출산·자살, 한국의 위기를 '공화국의 미덕'에서 풀다
경제학 박사 조영탁, 『한국 국민에게 고함 3』 출간
루스벨트의 '스퀘어 딜'부터 안창호·신채호까지…
수천 년 위인들의 육성으로 짚는 대한민국 종합대책
저출산·자살률·사교육 등 한국 사회의 구조적 위기가 매년 심화하는 가운데, 그 근본 원인을 '필기시험이 만든 정신의 감옥'으로 규정하고 해법을 제시한 신간이 나왔다. 도서출판 OHK는 경제학 박사 조영탁 저자의 『한국 국민에게 고함 3』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이어온 '한국 국민에게 고함' 시리즈의 세 번째 보고서다.
저자는 저성장, 저출산(저출생), 사교육, 인구감소, 자살, 지방소멸을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하나의 위기"로 진단한다. 1·2권이 선진국의 제도와 교육제도를 다뤘다면, 3권은 그 위기의 뿌리를 '국민의 정신'에서 찾고, 미덕과 공화국의 안정을 지키기 위한 개혁을 정면으로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