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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으로 승부하는 목회
글쓴이
오정호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2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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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정호

4대째 믿음의 가문에서 태어나 부친 故 오상진 목사, 형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아들 오기환 목사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어려서부터 부친에게 철저한 신앙훈련을 받으며 자랐고, 내수동교회 박희천 목사로부터 말씀사역과 젊은이 운동을,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로부터 제자훈련 사역의 정통성을 고스란히 전수받았다. 밀도 높은 부교역자 훈련을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박사과정 중 스승 옥한흠 목사의 부름에 순종하여 대전 새로남교회에 부임했다.
1994년 부임 당시 심각한 내부 갈등 속에서도 정도목회(正道牧會), 목양일념(牧羊一念)으로 오직 ‘어떤 제자를 세울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을 붙들었다. 이 책은 지난 30여 년 동안 제자훈련을 통해 신앙을 삶에 적용하고 열매로 나타내기 위해 성도들과 걸어온 순종의 여정을 담고 있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일반대학원(ph.D 과정수료)에서 공부하였으며, 명예 인문학 박사(FIU), 목원대학교 설립 70주년 기념 명예 신학 박사, 총신대학교 출신으로 모교에서 첫 명예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 이사장으로서 제자훈련의 DNA를 조국 교회 전체와 나누는 일에 매진하고 있으며, 새로남기독학교(초·중·고)를 설립하여 초대교장 이사장으로 섬기며 미래 세대를 향한 교육 투자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하며 공교회적 책임을 다해 왔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회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교회의 체질은 한 사람의 제자로부터 변화한다
건강한 교회의 성장 비밀, 제자훈련을 말하다

‘이벤트를 넘어 본질로, 이론을 넘어 현장으로
치열한 목양 현장에서 체득한 가장 튼튼한 설계도!’

제자훈련 소개 영상 QR 가이드 제공
제자 사역훈련 상세 진도 및 과제표 제공
주요 훈련 및 사역 서식 15종 제공

교회의 체질은 조직의 개편이나 구조의 혁신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다. 성도 한 사람의 내면이 복음의 능력으로 거듭날 때, 공동체는 비로소 근본적인 변화의 궤도에 올라서게 된다. 이 책은 사랑의교회 고(故) 옥한흠 원로목사로부터 사사 받은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을 지역교회에서 구현해 지난 30년 동안 가르치고 훈련시킨 새로남교회 제자훈련의 모든 내용이 담긴 목양 리포트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새로남교회는 오정호 목사가 부임하기 전까지 심각한 내부 갈등과 신뢰 상실로 많은 성도들이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났고, 남은 이들도 양쪽으로 분립해 다투고 있던 어려운 상황이었다. 당시 오정호 목사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스승이었던 옥한흠 목사의 권유로 새로남교회 2대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자신이 직접 배우고 깨우쳤던 제자훈련을 목회에 도입해 교회를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게 되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새로남교회 제자훈련은 현재까지 1,66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그 중 1,093명이 교회 중직자로 섬기고 있으며, 사역훈련을 마치고 순장으로 섬기는 이들이 404명에 이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교회의 성장 기록만을 말하고 있지 않다. 주님이 사랑한 ‘한 영혼’을 세우기 위해 쏟았던 눈물과 확신의 기록으로,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가치를 30년이라는 임상 데이터를 통해 한국 교회에 다시 한 번 제자훈련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부터 제자훈련 32주, 사역훈련 30주 전체 커리큘럼의 핵심 과정을 주차별 목양적 해설과 함께 QR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교회의 각 현장에서 섬김과 봉사로 교회를 세워가는 모습, 가정을 오픈해 다락방 모임으로 섬기는 모습 등 실천적인 부분들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무엇보다 각 챕터별로 실제 참석했던 훈련생들의 인터뷰와 간증문은 제자훈련이 얼마나 성도들의 삶과 신앙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말해주고 있으며, 각 제자반을 맡고 있는 부교역자들 또한 담임목사만큼이나 교회에 대한 애정과 목회에 대한 바른 원칙들을 세워 가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목회의 본질을 두고 고민하는 수많은 목회자들, 또한 목회자로 쓰임 받기 위해 공부하며 사역의 현장에서 씨름하는 신학생들을 위한 선명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평신도 사역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관이나 단체들에 30년간의 임상 데이터는 유용한 자료로 쓰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특별히 부록으로 담은 각종 서식(제자훈련 지원서, 지원자 면담 시트, 신앙 간증문, 자가 점검표, D형 큐티, 훈련생 면담 기록지 등)들은 제자훈련을 도입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솔루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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