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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람이 불면 피는 꽃
글쓴이
이정숙 저
출판사
창연출판사
출판일
2026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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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숙

부산 출생. 가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한맥문학》 등단, 시와늪문학회 창립 회장 및 발행인 역임. 한국문인협회, 경남문인협회, 마산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경남시조시인협회, 경남현대불교문인협회 회원.

시조집 『홀로 남은 노래』
디카시집 『바람이 불면 피는 꽃』
사진시집 『꽃향기를 찾아서』

책 소개

분야시
이정숙 시조시인의 디카시집 『바람이 불면 피는 꽃』에는 흔히 만나지 못하는 야생화들을 자생지까지 가서 촬영한 작품들이다. “해오라비난초, 좀바위솔, 조개나물, 비진도콩, 나도공단풀, 고란초, 복수초, 큰여우콩, 나도수정초, 뚜껑별꽃, 야고, 모데미풀, 영주치자, 자금우, 분홍바늘꽃, 산오이풀, 세바람꽃, 절굿대, 큰방울새란, 양하, 보춘화, 물솜방망이, 노랑투구꽃, 땅나리, 산자고, 흰병아리풀, 봉래꼬리풀, 줄댕강나무꽃, 애기앉은부채, 길마가지, 솔잎난, 월귤, 정선바위솔, 처녀치마, 병아리풀, 노랑땅꽈리, 석장포, 왕다람쥐꼬리, 박쥐나무, 노랑미치광이풀, 좀끈끈이주걱, 흰투구꽃 등” 이름만 들어도 쉽게 볼 수 없는 야생에만 자라는 꽃임을 알 수가 있다. 시인이 오지와 섬과 들판을 누비며 찍은 귀한 사진들이다. 그런 작품들을 디카시로 만들어 디카시집으로 엮었으니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한 권의 귀한 야생화 작은 식물도감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것이야말로 디카시집에서만 볼 수 있는 사진이 가지고 있는 장점일 것이다. 이 디카시집을 통해서 야생화의 이름을 하나 더 아는 것으로도 큰 가치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 야생화를 시 문장으로 만나는 기쁨도 더 할 것이다.
- 임창연(시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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