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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투가 아이의 미래다
글쓴이
박근일 저
출판사
깊은나무
출판일
2026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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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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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일

숭실대학교 기독교학 석사,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 박사 출신으로, 국제대학교와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진로 강사, 학부모 코치, 인성 교육 전문가로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순회하며 인성 교육을 하고 있다. 그리고 구세군 사관으로서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주부부터 중장년,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사람들이 겪는 인간관계 문제들을 경험하며 심리학, 사회학, 뇌과학 등을 연구하여 그 해결책을 찾고 적용했다. 그 결과 소통과 불통의 결정적 요인은 내용을 전하는 말투라는 점을 깨달았다. 아무리 상대에게 원하는 반응과 대답을 얻기 위해 공부해도 말투를 바꾸지 않으면 소용이 없었다. 말투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기 때문이다. 이후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긍정 소통법을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 아이는 부모의 말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배운다
# 부모의 말투는 아이가 평생 자신에게 건네는 목소리가 된다
# 경청과 질문부터 칭찬과 피드백까지, 달라지는 우리 집 말 습관
오늘 건넨 한마디가 아이의 평생이 된다

부모는 매일 아이에게 수많은 말을 건넨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는 아이의 마음에 오래 남아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되고, 세상을 이해하는 기준이 된다. 『부모의 말투가 아이의 미래다』는 부모의 말이 아이의 자아상과 정서, 관계 맺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아이의 마음을 여는 말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녀교육서다. 말투와 소통을 연구하고 강연해온 저자는 17년간 말더듬을 겪으며 말의 힘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했다. 그러나 두 딸을 키우면서는 피곤함과 조급함에 날 선 말을 내뱉곤 했던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과 말 습관을 돌아보고, 말하기 전 3초 멈추기, 경청과 질문, 과정 중심 피드백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실제 사례와 대화 예시, 워크시트도 함께 담아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완벽한 부모가 되기보다 오늘 건네는 한마디부터 바꾸어보자고 권하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부모 말투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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