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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 식민제국주의, 탈식민 미시정치학
글쓴이
권성진 저
출판사
동인(종로)
출판일
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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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성진

권성진은 텍스트를 정치·사회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문화정치학자이자 탈식민주의 비평가이다. 김종건 교수로부터 제임스 조이스, 김우창 교수로부터 포스트콜로니얼, 서지문 교수로부터 현대 영미 문학, 최상용 교수로부터 정치사상, 최장집 교수로부터 비교 정치와 한국 정치를 배웠다. 고려대학교 정경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영어 영문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영미문화연구소 간사로 활동하고, 연세대학교 국제교육원(원주)에서 강의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제처 미국복수학위(대구가톨릭대/미시시피 주립대, 미네소타 주립대 공동 학위) 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로렌스학회에서 활동했으며, 동의대학교 외국어교양학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의대학교 동의지천 융합대학에 재직 중이고,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문화와 정치?? 회원이자 논문 심사 위원이며, 동남아시아 국제 문화와 지역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탈식민론은 역사학, 사회학, 문학, 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본서의 앞부분에서는 거시적이고 구조적 관점에서 탈식민주의 이론을, 본론에서는 제임스 조이스의 텍스트를 탈식민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미시적인 시각에서 식민주의와 관련된 문제를 다룰 것이다.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은 15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로 영국 제국주의 상황에서 살아가는 아일랜드인들의 식민 현실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작품이고, 『율리시즈』는 사실주의, 자연주의, 상징주의 비평으로 접근하거나 포스트 구조주의 시각에서 다가갈 수 있는 신화적 구조를 갖는 텍스트이다. 조이스는 『더블린 사람들』과 『율리시즈』에서 제국주의 지배를 다각적으로 비판하면서 식민 체제가 개인의 자유와 정체성 확립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 주목한다.

본서는 탈식민주의 이론과 작품을 접목하여 탈식민주의와 식민제국주의 문제를 살펴보고 문제의식의 일단을 드러내고 규명하는 데 의의를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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