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따뜻한 오후의 태양이 떠 있었습니다.
커다랗고 완만한 언덕을 올라가서 언덕 너머가 보이기 시작할 무렵 키노가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어? 뭐지….”
급브레이크 소리를 울리며 멈춰선 에르메스도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호오.” ”
그곳에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넓은 초원에 성벽이 보였습니다. 하얀 성벽이 커다란 원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키노와 에르메스가 도착한 곳은 성벽이 끝없이 이어져 있는 커다란 나라. 그곳에 나라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는 키노와 에르메스는 깜짝 놀라면서도 입국하기 위해 성문을 찾아 달렸습니다. 그러나…. 「키노의 여행」 최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