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은 굉음이 아니라, 흐느낌과 속삭임으로 온다
희곡출판 김호준 각색 희곡선 두 번째 작품 출간
네빌 슈트 원작, 박주영 각색 〈세상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쾅 소리 한 번 없이 흐느낌으로〉
2025년, 희곡출판 김호준의 각색 희곡선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었던 희곡 〈세상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쾅 소리 한 번 없이 흐느낌으로〉가 희곡탐미소 출판사로 이름을 바꾸어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종말 소설인 네빌 슈트(Nevil Shute)의 〈On the Beach〉를 원작으로, 박주영 작가가 각색·무대화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