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 제미나이, 제미나이 노트북(구 NotebookLM)...
AI는 써 봤는데, 왜 내 일에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까?
문제는 도구가 아니라 시키는 방법이다!
다들 AI로 업무가 빨라지고 편해졌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입력창을 열어봤다.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본 프롬프트도 따라 써봤다. 그런데 막상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여전히 모르겠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AI 활용법을 더 많이 아는 일이 아니다. 실제 업무 하나를 AI에게 직접 시켜보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결과물로 완성해보는 경험이다.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설명 대신, 직장인 ‘유나은’의 하루를 따라가며 실무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쉬운 활용법부터 단계별로 익히게 한다. 세 번씩 고치던 메일은 단번에 끝내고, 놓친 말까지 회의록으로 되살리며, 우리 회사 서식에 딱 맞는 보고서와 텍스트·이미지가 조화로운 PPT, 고급 기능을 몰라도 자동화 서식이 적용된 엑셀 문서까지 직접 완성한다. 모니터만 바라보면서 처음부터 고민하는 대신, AI에게 초안을 쓰게 하고 필요한 부분만 다듬으면 업무 시간은 1/10로 줄일 수 있다. 이렇게 절약한 시간으로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기획, 결정 등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많은 직장인이 꿈꾸는 월급 외 부수입도 AI와 함께라면 도전할 시간과 실행력이 생긴다. 퇴근 후 블로그 포스팅과 숏폼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고, 언젠가 만들어야겠다고 맘만 먹은 채 미뤄두었던 전자책과 강의 아이디어도 5분 만에 구체적인 기획으로 발전시켜준다.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게 일정을 짜주고, 공부할 자료까지 효율적으로 정리해줘 검색과 비교에 빼앗기던 시간도 줄여준다.
메일 한 통부터 보고서, PPT, 엑셀, 부업과 일상까지. 책을 덮을 때쯤에는 막연하고 어려웠던 AI가 훌륭한 결과물을 빠르게 완성해주는 유능한 파트너가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