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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진희 저
출판사
텍스티(TXTY)
출판일
2026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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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진희

2020년 『독고솜에게 반하면』으로 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독고솜에게 반하면』 『노파람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날』 『좋아한다는 거짓말』 『좀비몰이꾼 이기』, 장편소설 『악의 주장법』 『영의 상속』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는 『세 개의 시간』 『푸른 머리카락』 『성장의 프리즘』 『B612의 샘』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하면 좀 어떤 사이』 『오후에는 출근합니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가볍게 펼쳐 오래 여운을 남기는 HiP 시리즈 두 번째 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허진희의 신작이 텍스티(TXTY)에서 출간되었다. 첫 번째 챕터의 주인공 서이는 한때 가까운 관계였던 ‘다울’이 죽었다는 소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다울의 부고 소식으로 인한 충격도 잠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서이에게 특정 시기가 반복되는 타임 루프가 일어나고, 다울과 대학교를 함께 다녔던 15년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렇게 서이는 자신의 입장에서는 알 수 없었던 다울과 관련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다울의 시점으로 이어지는 두 번째 챕터는 서이와 다울 두 사람 사이에 풀리지 않았던 복잡한 이해관계를 다울의 목소리로 하나둘 풀어나간다. 15년의 시간을 거슬러, 서이는 다울이 죽게 된 이유를 알게 될까? 다울은 서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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