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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굿나이트메어
글쓴이
전건우 저
출판사
사유와공감
출판일
202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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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건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살롱 드 홈즈』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최강우 씨, 지금 힙노스에 접속했죠?”

완벽한 행복을 약속하는 순간, 악몽은 현실이 된다
K-호러, 미스터리 대표 작가 전건우가 선보이는 심리 스릴러


특종을 노리는 기자 최강우는 몇 년째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과거 치료를 위해 참여했던 디지털 치료기 ‘힙노스’의 임상 실험. 그곳에서 만난 참가자 오수희의 갑작스러운 부고가 전해진 그날 밤, 낯선 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수화기 너머 목소리는 그녀의 죽음에 얽힌 기이한 사실을 전한다. 오수희가 죽음을 맞이한 순간, 믿을 수 없을 만큼 환하게 웃고 있었다는 것.

깨지지 않는 행복을 보장한다던 힙노스. 하지만 그 안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들은 하나같이 설명하기 어려운 흔적을 남긴다.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 최강우는 기이한 죽음의 진실을 좇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그가 마주하는 것은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세계다.

《굿나이트메어》는 디지털 치료제(DTx)라는 현실적인 소재 위에 기술과 인간 심리, 미스터리를 치밀하게 엮어 낸 심리 스릴러다. 한 겹씩 드러나는 진실은 현실과 악몽의 경계를 허물고, 독자를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심리적 미궁 속으로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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