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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성, 영화의 중심에 서다
글쓴이
김소임 외 7명
출판사
도서출판 동인
출판일
202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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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소임

건국대학교 영어문화학과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M.A.를, 에머리대학교에서 영문학 Ph.D.를 받았다. 박사 논문 주제는 사뮈엘 베케트 연극에 나타난 공간의 문제다. 드라마를 전공해 현대 영미 드라마, 르네상스 드라마에 대해서 꾸준히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관심을 페미니즘과 영화로 확장해서 『여성, 영화의 중심에 서다』(공저, 2023), 『우리 안의 나쁜 여자』(공저, 2022) 등을 기획, 편집했다. 그 외의 저서로는 『영화로 보는 영국 역사』(2022, 공저), 『문화로 읽는 페미니즘: 그리스 신화에서 한옥까지』(2020, 공저), 『영화로 보는 미국 역사』(2017, 공저), 『퓰리처상을 통해 본 현대 미국 연극』(2014, 공저), 『베케트 읽기』(단독, 2014), 『아일랜드, 아일랜드』(2008)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존 왕』(2015). 『피그말리온』(2011),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2007),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유리 동물원』(2010), 『부엌』(199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
10여 년 전만 해도 구미 선진국이나 국내 일부 극렬 여성들의 관심거리로만 간주되던 페미니즘이 모두의 언어가 되었다.
그러나 막상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어떤 역사적 과정과 사회적 배경을 거쳐 오늘날 회자하게 되었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여성이 중심에 서 있는 영화를 선정하여 페미니즘이 갖는 다층적 지향점을 제시하고, 그 지난했던 발전 과정 및 혜안을 가졌던 선구자들의 비전과 이름 모를 여성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이 책의 주된 목표는 여성이 중심에 서 있는 영화를 통해 시대와 사회 속에 나타난 페미니즘의 지향점과 의미를 더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총 15편의 영화를 다루는 이 책은 크게 영화를 ‘시대 속 페미니즘’과 ‘사회 속 페미니즘’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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