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가장 현실적이고도 미래적인 소설의 출현!“나도 인간처럼 감각하고 선택하며 살 수 있을까?”가상 인간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시대. AI와 메타버스가 일상이 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가상 인간 ‘이서’가 스스로의 존재를 질문하며 펼쳐지는 SF 소설이다. 늙지도, 병들지도 않으며, 수억 명의 사랑을 받는 가상 인간 이서가 사라지면서 세계는 혼돈에 휩싸인다. 가상과 현실, 인간과 AI, 자유와 선택 사이를 오가며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기술이 발달한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시종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