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세입자
글쓴이
프리다 맥파든 저
출판사
밝은세상
출판일
2026년 8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프리다 맥파든

1980년에 뉴욕에서 출생했고, 하버드대를 졸업했다. 뇌 손상 전문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로 등재되었다.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포스트], [선데이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항상 이름을 찾아볼 수 있는 작가다. 『네버 라이』는 2022년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최고의 스릴러로 선정되었고, 21랩스 엔터테인먼트와 [넷플릭스]가 협력해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하우스메이드』로 인터내셔널 스릴러 어워즈에서 최고의 페이퍼백상, 굿리즈 초이스 어워즈 상을 받았고, 폴 페이그가 만드는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현재 2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고,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맥파든은 검은 고양이를 기르며 가족과 함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3층짜리 주택에 살고 있다. 수백 년이 지난 이 고택은 계단을 걸을 때마다 나는 삐걱거리는 소리 때문에 누군가가 비명을 질러도 그 소리가 묻히는 집이라고 한다.

『네버 라이』는 베스트셀러 제조기 프리다 맥파든의 대표작이다. 정신과 의사와 환자들 사이에서 균열이 발생한다. 환자들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헤일 박사와 능수능란한 거짓말을 앞세운 환자들은 저마다 노림수가 있다. 비밀을 알고 있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세입자』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결혼을 약속한 블레이크와 크리스타가 사는 집에 세입자인 휘트니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현재 사건과 과거 사건이 하나로 맞물리면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가파른 속도감과 가슴을 뛰게 하는 긴장감,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 아니, 믿어서는 안 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핫한 작가 프리다 맥파든의 반전 스릴러!
“기만과 배신을 정교하게 엮은 걸작!”

뇌 손상 전문의이자 스릴러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세입자』는 아마존 에디터 초이스 스릴러, 굿리즈에서는 기대되는 스릴러로 호평받으면서 출간 전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아마존에서는 2025년 올해의 스릴러로 선정되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소설은 인간의 신뢰 문제를 다루고 있다. 아무리 속고 속이는 세상이 되었다고 해도 신뢰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 판단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업에서 일할 사람을 구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도 신뢰를 잃으면 기피 대상이 된다.

도덕성이 결여되고 양심이 부재한 사람, 사회적 통념이나 보편적 가치를 무시하고 제멋대로인 사람, 더불어 사는 사회가 지향하는 덕목인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와는 동떨어진 삶을 사는 사람을 우리는 소시오패스라고 한다. 이 소설에 나오는 소시오패스의 특징은 과거에 저지른 범죄 행위를 지우거나 선의를 가장해 타인의 생각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것이다. 외모도 아름답고, 성격도 무난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 인물이라면 누구나 반할 수 있고, 평생 삶을 함께할 반려자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품을 수도 있다.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도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우리의 이웃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한 지붕 세 사람인 블레이크, 크리스타, 휘트니가 펼쳐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사람의 얼굴은 진실을 숨기는 가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속이려고 마음먹으면 대부분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다. 진실은 그저 불행과 비극으로 끝난 이야기의 후일담에서나 찾아볼 수 있을 뿐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