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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아요 잘못 쓰기 쉬운 한자
글쓴이
이순이 저
출판사
소코트라(SOCOTRA)
출판일
202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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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순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의 슬하에서 20살까지 자라며 자연스럽게 한자를 접하게 되었다. 학창 시절에는 사자소학과 명심보감 등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2015년에는 한자국가공인1급을 취득했으며 이러한 언어적 바탕 덕분에 '1대100', '우리말 겨루기', '퀴즈 대한민국' 등 다양한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2022년 '우리말 겨루기'(920회)에서 우승을 했다. 약 4년 전, 중대뇌동맥에서 기원한 거미막하 출혈로 뇌수술을 받는 큰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4개월 간의 치열한 언어치료 끝에 K-BNT(한국판 보스톤 이름대기 검사) 만점을 기록하며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지난 8년간 보이는 라디오 DJ '도토리'로 활약하며 두뇌 속에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밖으로 꺼내어 세상과 소통해 왔다. 『알아두면 좋아요 잘못 쓰기 쉬운 한자』는 시련을 이겨내고 끊임없이 생각과 언어를 표현하고자 했던 도전의 결실이다.

책 소개

분야초등학습서
잘못 쓰기 쉬운 한자를 바로잡는 지혜,
바른 한자 사용의 길잡이가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우리가 한자를 쓸 때 마주치는 가장 큰 장벽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어설프게 알아서 '헷갈리는 것'입니다. 『눈 목(目)』과 『스스로 자(自)』, 『흙 토(土)』와 『선비 사(士)』처럼 획 하나, 점 하나 차이로 눈을 현혹하는 형태의 함정들. 그리고 『은혜 은(恩)』과 『생각할 사(思)』처럼 뜻이 미묘하게 겹쳐 맥락을 흐리는 의미의 그늘들까지. 이 책은 학습자들이 일상과 공부 속에서 흔히 범하는 혼란과 실수의 순간을 날카롭게 포착하여, 가장 직관적이고 명쾌한 변별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1단계 | 형태의 함정, 획 하나에 우는 기초 한자
눈을 현혹하는 유사한 형태를 완벽하게 분리해내는 시각적 변별 훈련

2단계 | 의미의 그늘, 비슷한 뜻에 스민 미묘한 차이
단어의 올바른 쓰임새와 맥락을 바로잡는 깊이 있는 이해

3단계 | 변별의 경지, 고등 한자 속 숨은 획의 진실
까다롭고 추상적인 한자까지 단숨에 마스터하는 최종 단계

문장과 단어의 중심을 잡아주는 힘은 결국 획 하나의 '정확함'에서 나옵니다. 혼동하기 쉬운 한자들의 실타래를 명쾌하게 풀어주는 이 책과 함께, 더 깊고 단단한 문해력의 세계로 나아가 보세요. 이제 획 속에 숨겨진 진짜 진실을 만나볼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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