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
글쓴이
양애경 저
출판사
걷는사람
출판일
2026년 8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양애경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사랑의 예감』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 『내가 암늑대라면』 『맛을 보다』 『읽었구나!』를 냈으며 김종철문학상, 풀꽃문학상, 애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영상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시힘, 화요문학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이렇게 헤어져서 무너지며 울려고
나와 엄마는 함께 그 세월을 버텨 왔을까“
7년간의 ”독박 간병“을 통과한 딸이
모든 ‘돌봄 생존자’에게 건네는 절절하고 명랑한 자립 선언
양애경의 일곱 번째 시집 『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가 걷는사람 시인선 134번으로 출간되었다. 7년간 간병한 어머니를 떠나보낸 경험을 담고 있는 이번 시집은 개인의 기록을 넘어 돌봄의 현실과 상실 이후의 삶을 응시한다. 시인은 간병의 고통과 고립감, 죄책감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특유의 명랑한 언어로 ‘돌봄 생존자’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 낸다. 『엄마 손을 잡고 그 골목에 서 있네』는 개인의 경험을 사회적 공감으로 확장하며, 상실과 회복의 과정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사랑의 지속 가능성을 탐색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