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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현대 고전을 권함
글쓴이
류대성 저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2026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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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대성

여전히 인간과 세상의 작동 방식이 궁금해서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 사회 구조와 변화를 관찰합니다. 회사원, 국어교사로 세상살이를 하다가 지금은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인문학과 글쓰기 강의를 하며 북 칼럼을 연재하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읽기의 미래』, 『질문하는 삶』, 『사적인 글쓰기』,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책숲에서 길을 찾다』 등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지금-여기’ 나와 세상을 이어주는 42권의 문학과 비문학!
오늘 나의 고민을 어제의 고전에게 묻다

인공지능이 노동을 대체하는 AGI 시대가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는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 앞에서 여전히 방황한다. 눈부신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원리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누군가 요약해 준 영상 대신, 나만의 속도로 생각의 근육을 키우며 사유의 길을 걷게 하는 ‘고전 읽기’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유다. 『현대 고전을 권함』은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이후 20세기에 이르는 저작들을 ‘현대 고전’으로 호명한다. 이 시기는 우리가 매일 호흡하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뼈대가 세워진 시기다. 당대의 치열했던 고민은 현재 우리가 겪는 삶의 불안, 차별, 노동, 생태 문제와 맞닿아 있기에, 그 시기의 텍스트는 오늘을 살아갈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문학과 비문학의 겹쳐 읽기’이다. 문학은 서사가 지닌 힘으로 내면의 상처를 다독이고, 비문학은 냉철한 시선으로 세상의 이치를 꿰뚫으며 현실의 방향을 제시한다. 가슴을 울리는 픽션과 사회 구조를 해부하는 논픽션을 짝지어 나와 세상에 관한 고민을 자아, 관계, 사랑, 소비, 정치, 노동, 생태, 7가지 주제로 다채롭게 탐구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방적인 정답을 주는 대신, 문학과 비문학이 독자의 마음속에서 만나 예상치 못한 화학작용을 일으키도록 돕는다. 폭넓은 고전 읽기를 희망하는 독자들, 일상에서 나를 지킬 단단한 사유를 원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인문 안내서다. 혼란스러운 일상에서 나를 지키고 세상을 이해할 단단한 무기를 원한다면 이제 이 매혹적인 고전의 이중주에 귀를 기울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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