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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교실 상담자
글쓴이
정가을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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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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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을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교육학박사
초등 1급 정교사. 경력 23년차
교육부 1급 전문상담교사
한국상담학회 1급 전문상담사(수련감독자)
청소년 상담사 1급
전 동아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 상담심리치료학과(2020~2024)
전 신라대학교 상담치료 대학원 상담치료학과 겸임교수(2021)
현 한국교원대학교 강사(2017~) 및 대학생활적응 고위험군 사례관리 상담자 활동(2026~)
푸릉심리상담연구소 운영(2024~)

저서: 『어쩌다 보니 교실 상담자』
블로그: 푸릉심리상담연구소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교사의 눈으로 바라보고,
상담자의 마음으로 다독이다”
“상담실의 이론을 교실의 지혜로,
매일의 생활지도를 따뜻한 상담으로!”
상담심리학을 교실의 현실에 맞게 풀어낸
교사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상담 안내서

교실에서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일이 벌어진다. 친구와 다툰 아이, 아무 말 없이 입을 닫아버린 아이, 규칙을 반복해서 어기는 아이, 교사의 말에 좀처럼 반응하지 않는 아이. 그때마다 교사는 묻는다. ‘이 아이는 왜 이러는 걸까?’, ‘무슨 말을 건네야 할까?’,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

『어쩌다 보니 교실 상담자』는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상담은 별도의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전문상담만을 뜻하지 않는다. 저자는 전문상담교사의 ‘학교 상담’과 담임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가 이루어지는 공간에서 학생을 만나며 나누는 ‘교실 상담’을 구분하고, 교실이라는 현실에 맞는 상담의 방법을 이야기한다.

수업을 준비해야 하고, 쉬는 시간은 짧고, 한 아이에게만 오랜 시간을 쏟을 수도 없는 곳. 저자 역시 상담심리를 공부한 뒤 교실에 돌아왔을 때 이러한 현실 앞에서 좌절했다. 한동안 “교실에서 상담은 사치스러웠다.”며 상담자이기를 포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상담 수련과 공부를 거쳐 다시 학교로 돌아온 뒤, 상담실의 방식을 그대로 옮기는 대신 생활지도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상담의 언어와 방법을 찾아 나갔다.

때로는 교사로, 때로는 상담자로 아이 곁에 서야 하는 모든 선생님에게 『어쩌다 보니 교실 상담자』는 상담의 온기를 생활지도의 언어로 바꾸는 실질적인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아이를 새롭게 바라볼 때, 관계 역시 다시 시작될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도 교실로 돌아가는 교사들에게 그 첫걸음을 내디딜 따뜻한 힘을 건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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