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비평가의 두 번째 아동문학 비평집. 이 책은 최근 동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다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창작과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시의 문학성 규명에 중점을 두고 있는 동시문학 평론집이다. 특히 이 평론집은 동시에 나타나는 특성을 주제별로 분류해 성과를 짚어보고 있고, 동시에서 활용하는 기법을 실제 작품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어서 동시를 창작하고자 하는 이들이나 일반인들에게 동시 창작과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