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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글쓴이
김이경 저
출판사
파란자전거
출판일
2006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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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이경

작가. 삶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읽고 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역사에 동참하는 연구자를 꿈꿨으나 제 길이 아님을 알고 접었다. 백수로 지내며 혼자 책을 읽다가 우연히 서울 목동의 성인 독서모임 ‘글두레독서회’ 와 인연이 닿아 선생으로 들어갔다. 일 년도 못 버틸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어언 30년 넘게 계속하고 있다. 독서모임에서 다방면의 책을 섭렵한 덕에 뒤늦게 출판사에 취직해 백수의 한을 풀었고, 회사를 그만둔 뒤엔 책을 주제로 한 소설 『살아있는 도서관』을 쓰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독서모임에서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부대끼며 오만과 편견에서 벗어나 조금씩 사람이 되고 있다. 독서모임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책 먹는 법』을 비롯해 『일 년 내내 여자의 문장만 읽기로 했다』『애도의 문장들』『시 읽는 법』 등 여러 책을 썼으며, 지금도 배우기 좋아하는 사람들과 글두레독서회를 함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삼국유사를 쓴 일연 스님이 살던 시대는 칼이 지배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소수의 무신들이 권력을 잡고 나라를 좌지우지 했지요. 또한 북쪽에서 일어난 몽골이 고려를 위협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중국을 넘어 유럽까지 세력을 키우던 몽골을 고려가 막기는 힘들었지요. 나라를 다스리던 왕과 귀족들도 강화도로 도망을 치고 뭍에 남은 백성들은 잔인무도한 적에 맞서게 됩니다.

일연스님은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쓰기시작합니다. 열심히 설화나 일화, 절과 탑에 관한 자료를 꼼꼼이 모아 기록을 합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삼국유사에 관한 설명과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 등 삼국유사를 읽기전에 알아야할 정보를 사진과 함께 담았습니다. 2부에서는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의 보물 같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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