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야, 고추야, 가지야, 너 어디서 왔니?
떠나자. 야채의 기원을 찾아!
우리네 밥상에 매일 올라오는 야채는 수없이 많다. 양배추, 감자, 가지, 고추, 당근 등 우리는 이 야채들을 언제 어떻게 먹게 되었을까? 임진왜란 전에는 한국에 고추가 없었다는데 그럼 김치는 어떻게 만들어 먹었을까? 고추를 대신한 야채가 있었나?
저자는 바로 밥상 위 의문으로 세계 야채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세계 곳곳을 찾아가 야채의 원산지를 탐방한 10여 년의 기록이다. 그리고 저자의 여행은 지금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