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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의 아내 2
글쓴이
오드리 니페네거 저
출판사
미토스북스
출판일
2006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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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드리 니페네거

인정받는 화가이자 베스트렛러 작가인 오드리 니페네거는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1985년에 순수미술 학사 학위를, 1991년에는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보겔스타인 재단에서 수여하는 예술인 장려금 및 유니언 리그 시립 예술재단에서 수여하는 유니언 리그 예술 장학금,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수여하는 조지 D.와 이사벨라 A. 브라운 여행 장학금을 받았다. 시카고 소재 인쇄예술품 갤러리에는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현재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컬럼비아 칼리지 부설 '책과 종이 예술을 위한 시카고 센터'에서 글쓰기와 활판 인쇄, 고급장정의 책 제작을 가르치는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예술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쓴 첫 장편 소설 『시간 여행자의 아내』(2004)는 평단과 독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단번에 출판계에 니페네거 신드롬을 일으켰다. 시간 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시간과 기다림이라는 주제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승화시킨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33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7백만 부 이상 팔렸으며 계속해서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며, 2009년 영화로 제작되어 『시간 여행자의 아내』를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클레어와 헨리가 처음 만났을 때 클레어는 여섯 살, 헨리는 서른여섯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이 결혼했을 때 클레어는 스물둘, 헨리는 서른이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헨리는 시간 일탈 장애를 앓고 있다. 머물던 장소에서 아무런 예고 없이 사라져, 과거 또는 미래의 중요한 장소로 끌려 다니는 '장애'다. 이는 곧 사랑하는 사람과의 반복적인 이별을 뜻한다. 매번 홀로 남겨지는 클레어는, 지독한 그리움을 견디며 언젠가 또 다시 만나게 될 헨리를 기다린다.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하였지만, SF 소설이 아니다. 사랑을 말하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다.

헨리는 현재 자신과 결혼한 클레어가 성장할 때까지 여러 번 찾아가 만나게 되고, 클레어는 언제 오고 갈지 전혀 종잡을 수 없는 이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평범한 일자리도 갖고 아이를 낳는 등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살고자 노력하지만, 그들의 눈물겨운 시도는 두 사람이 막을 수도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시간 여행에 늘 위협을 받게 된다. 이 책은 헨리와 클레어의 시점을 번갈아 제시하며, 언제나 뒤에 남겨져야 하는 클레어의 그리움, 현실에 발을 딛고 살고자 하는 몸부림, 두 사람의 삶이 낳는 좌절, 그리고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사랑과 믿음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2003년,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되어 현재까지 450만부의 판매를 기록하였고,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Amazon.com에서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이래 지금까지도 계속 베스트셀러 대열을 유지하고 있는 책. 뉴욕타임즈,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구스 반 산트 감독이 기네스 펠트로 주연의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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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서]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 저/ 역 | 미토스북스
2. [도서] 시간 여행자의 아내 2 | 저/ 역 | 미토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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