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볼 줄 아는 기본적인 자세로 돌아가서 자신의 경력을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기본 바탕으로 두고 있다. 즉, 내 직장은 내가 결정하고, 스스로 경력 개발 기회를 찾아야 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를 아니면 적어도 어느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될지 스스로 판단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경력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리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과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은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과학적 자가 진단법’을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여 판단할 수 있는 정확한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
9인의 생생 스토리는 직장을 옮길 당시의 상황과 현재의 직장을 결정하기까지의 상황을 아홉 명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담았다. 외국 사례가 아닌 국내의 살아있는 사례인 만큼 어떠한 결정을 내리든 충분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16인 콕콕 어드바이스!는 과연 기업체의 인사담당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인재를 파악할까? 라는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직장을 옮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한국계와 외국계 회사의 인사를 담당해온 열여섯 명의 조언이 있다. 그들의 따뜻한 조언을 마음에 새긴다면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