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말씀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 사람의 생각을 내려놓고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라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이 책은 이 한 가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말을 듣습니다. 설교를 듣고, 간증을 듣고, 신앙서적을 읽으며, 영상과 SNS를 통해 다양한 신앙의 이야기를 접합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특별한 경험과 강한 확신이 하나님의 뜻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판단하는 마지막 기준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말씀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는 사람의 생각과 경험, 감정과 전통, 해석과 습관을 성경보다 앞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는 신앙 에세이입니다.
성경이 말하지 않은 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함부로 더하지 않고,
내가 듣기 싫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성경의 말씀을 빼지도 않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말씀 중심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책은 모두 5부 4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앙의 기준으로 다시 세우고,
제2부에서는 경험과 감정, 간증과 사람의 해석을 말씀에 더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제3부에서는 죄와 회개, 십자가와 순종처럼 때로는 불편하게 느껴지는 말씀을 신앙에서 빼서는 안 되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제4부에서는 목회자와 유명한 사람의 말도 성경으로 확인해야 하며, 한 구절을 떼어 읽지 않고 문맥과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말씀을 분별해야 한다는 점을 다룹니다.
제5부에서는 사랑과 용서, 돈과 사람, 교회와 세상 속에서 말씀을 실제 삶으로 살아가는 신앙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특정 교회나 목회자, 교단을 비판하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먼저 나 자신에게 묻기 위한 책입니다.
나는 정말 말씀을 믿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원하는 말씀만 선택하고 있는가.
나는 말씀 앞에서 내 생각을 고치고 있는가.
아니면 내 생각에 맞도록 말씀을 바꾸고 있는가.
“말씀을 내 생각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말씀 앞에 내려놓는 삶.”
신앙이 복잡하게 느껴질수록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새로운 말씀을 찾아 헤매기보다 이미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읽고,
사람의 확신보다 성경을 확인하며,
말씀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자신의 신앙을 돌아볼 수 있는
‘말씀 중심의 신앙을 점검하는 20가지 질문’과
‘성경을 바르게 읽기 위한 10가지 원칙’을 수록했습니다.
꼭 읽어야 할 분
사람의 말보다 성경을 신앙의 기준으로 세우고 싶은 분
성경을 읽지만 어떻게 바르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
? 설교를 듣는 것에 머물지 않고 직접 성경을 확인하고 싶은 성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말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하나님의 뜻과 구별하고 싶은 분
? 위로와 축복뿐 아니라 회개와 순종의 말씀까지 온전히 받아들이고 싶은 분
한 구절만 떼어 읽지 않고 성경의 문맥과 전체 흐름을 배우고 싶은 분
오랜 신앙생활 속에서 익숙해진 믿음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분
말씀을 아는 신앙에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신앙으로 나아가고 싶은 분
?? 사람의 생각을 내려놓고 오직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말씀에 더하지 마십시오.
말씀에서 빼지도 마십시오.
사람의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경험보다 말씀을 확인하며,
마지막까지 성경을 붙드십시오.
《말씀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는 새로운 신앙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오래되고 가장 분명한 자리,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권하는 책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내려놓고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