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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로마서
글쓴이
존 E. 토우즈 저
출판사
대장간
출판일
2026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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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E. 토우즈

토우즈는 성서학 교수로서 오랜 기간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해왔으며, 여러 메노나이트 계열의 대학과 신학교에서 학장과 총장으로 근무했다. 그는 프레즈노 퍼시픽 칼리지(Fresno Pacific College), 콘라드 그레벨 대학교(Conrad Grebel University College), 테이버 칼리지(Tabor College), 메노나이트 브레드런 성서신학교(Mennonite Brethren Biblical Seminary) 등에서 교육과 행정을 담당했다.
테이버 칼리지에서 역사학, 위치타 주립대학교(Wichita State University)에서 유럽 지성사로 석사, 메노나이트 브레드런 성서신학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퍼시픽 종교학교(Pacific School of Religion) 등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1968년 개릿 신학대학원/노스웨스턴 대학교(Garrett Theological Seminary/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신약학(Ph.D.) 학위를 받았다.
토우즈의 주요 저작들은 미 연합 메노나이트 브레드런 교단 및 총회로부터 위촉받은 과제의 일환으로 집필된 것이 많다.
그는 『어린양의 능력(The Power of the Lamb)과 『너희 딸들도 예언할 것이다(Your Daughters Shall Prophesy)』를 편집하였으며, 이 두 저서에 다수의 장(章)을 집필하였다.
토우즈와 그의 아내 알린(Arlene)은 캘리포니아 클로비스(Clovis)에 있는 칼리지 커뮤니티 교회(College Commu-nity Church, Mennonite Brethren)의 창립 회원이다.
그들에게는 세 자녀와 쌍둥이 손자 두 명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아나뱁티스트 전통(화해, 원죄, 시민권력 등)에서 바울과 대화를 시도한 주석
로마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사도인 바울은 지중해 지역을 여행하며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생애를 바쳤다. 그는 선교 사역 중에 자신이 세운 교회들을 멀리서 목회하기 위해 여러 통의 편지를 썼다. 그 가운데 로마서는 바울의 서신들 중 가장 길고 가장 복잡한 편지이다.
존 E. 토우즈(John E. Toews)는 바울이 이 편지를 쓴 이유를,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가지신 구원의 목적을 상기시키고, 유대인-그리스도인과 이방인-그리스도인 사이의 관계를 화해시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로마서를 처음 읽는 듯한 신선한 체험
첫째, 토우즈는 ‘바울에 대한 새로운 관점(New Perspective on Paul)’을 수용한다.
둘째, 그는 때로는 어색하지만, 자주 신선하며, 항상 문법적·의미적으로 타당한 독창적 번역을 제시한다.
셋째, 그는 바울의 묵시론적 신학(apocalyptic theology)을 탁월하게 해설한다. 특히, 죄를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은혜와 성령의 능력으로만 이길 수 있는 “노예화하는 우주적 세력”으로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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