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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민숭달팽이 도감
글쓴이
고동범 저
출판사
자연과생태
출판일
202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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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동범

제주 연강병원 원장이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다. 바다가 좋아 조상의 땅인 제주에 정착했고 의사와 다이버, 아마추어 패류 연구자로 살아온 지 35년이 되었다. 사설 <고패류연구소>를 열고 소장한 자료(한국산 패류 1,000여 종, 외국산 패류 4,000여 종에 이르는 표본 수만 점, 제주 해양생물 사진 9,000여 장)를 바탕으로 해양생물에 관한 저술에도 집중한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패류도감』(공저), 『한국후새류도감』, 『한국개오지류도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화려함과 독특함을 온몸에 새긴 바다 민달팽이

갯민숭달팽이는 바다 연체동물의 한 무리인 복족강에서 겉껍데기(패각)가 퇴화해 온몸이 드러난 측새목, 나새목, 두순목, 군소목, 낭설상목에 딸린 종을 일컫는다. 생김새나 색깔이 밋밋한 육상 민달팽이와 달리 바다에 사는 갯민숭달팽이는 색깔이나 무늬가 화려할 뿐만 아니라 생김새도 독특하다. 이런 까닭에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이 가장 보고 싶은 바다생물로 손꼽는다. 이 책에서는 전 세계에서 오직 황해에만 살거나 우리나라와 일본 바다에서만 볼 수 있거나 차가운 동해에 적응한 종 가운데 265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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