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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인문학
글쓴이
권경민 저
출판사
한국지식문화원
출판일
2026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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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경민

권경민 교수는 맥주와 음식, 도시와 브랜드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해석하는 인문학 강사이자 작가입니다. 한국지식문화원 대표와 KCN뉴스 발행인을 맡고 있으며, 경찰대학, 카이스트 인문학 외래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인문학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일 되멘스 아카데미의 국제 비어소믈리에 자격과 미국 시서론 프로그램의 공인 시서론(Certified Cicerone)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15년 이상 맥주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맥주문화와 양조산업에 관한 전문성을 꾸준히 확장해 왔습니다.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도서관, 최고경영자과정에서 2,000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맥주 인문학 강의와 미식 인문학 강의, 도시 인문학, 브랜드 스토리텔링, 글로벌 문화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룹니다. 깊이 있는 인문학적 해석에 실제 기업과 글로벌 브랜드 사례를 결합하여 경영자와 직장인, 일반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합니다.

기업 인문학 강의와 공공기관 인문학 특강, 임원교육, CEO 조찬강연, 조직문화 워크숍의 인문학 강사로 꾸준히 섭외되고 있습니다. 맥주 브랜드 마케팅 강의와 최고경영자 대상 경영 인문학까지 기관의 교육 목적과 참여자 특성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방송과 언론에도 60회 이상 출연하며 맥주와 미식, 유럽문화와 브랜드 이야기를 대중에게 소개했습니다.

『팔리는 맥주 브랜드는 스토리가 있다』에서는 오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 24개의 역사와 브랜딩·마케팅 전략을 분석합니다. 이름과 상징, 패키지와 광고, 지역문화와 글로벌 전략, 전통과 혁신이 어떻게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드는지 경영과 인문학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스위스 여행 인문학 - 알프스에서 한 달, 삶을 읽다』는 알프스의 절경을 넘어 스위스의 역사와 문화, 도시와 사람,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한 삶의 태도를 읽는 여행 인문학 도서입니다.

스위스 여행 인문학은 스위스 명문 호텔학교 출신 인문학자 권경민 교수가 젊은 시절의 유학과 호텔 근무 경험, 중년에 아내와 함께 떠난 한 달 여행을 바탕으로 쓴 인문 여행 에세이입니다. 저자에게 스위스는 관광지가 되기 전에 삶과 환대의 태도를 배운 교실이었습니다. 세월이 흐른 뒤 다시 찾은 스위스에서는 기차를 타고 도시와 마을을 오가며 여행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어떻게 바꾸는지 발견합니다.

책은 알프스가 세계인의 로망이 된 배경부터 작은 산악국가가 세계의 중심으로 성장한 과정, 네 개의 언어가 공존하는 사회, 정확한 시계와 느긋한 일상이 함께하는 삶의 방식, 자연을 지켜온 스위스 사람들의 노력까지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또한 취리히와 베른, 루체른, 인터라켄과 융프라우, 로잔과 몽트뢰, 체르마트와 생모리츠를 기차로 여행하며 도시마다 다르게 흐르는 역사와 문화를 살펴봅니다.

호텔학교와 호텔 현장에서 배운 환대의 철학, 부부가 함께 여행하며 겪은 취향의 차이, 계획에서 벗어난 날의 즐거움도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좋은 여행에는 속도보다 방향이 필요하고, 좋은 관계에는 계획보다 배려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스위스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 여행을 통해 삶의 방향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 세계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여행 인문학 강의를 찾거나 인문학 강사 추천 및 섭외를 검토하는 기업·공공기관·도서관 담당자에게도 강의 주제와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는 참고 자료가 되어줍니다.

『스위스 여행 인문학』은 여행 정보를 나열하는 안내서가 아닙니다. 알프스에서 보낸 한 달을 따라가며 낯선 장소가 우리의 생각과 관계, 삶의 태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인문학적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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