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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경영
글쓴이
신규섭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26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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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규섭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펌 보스턴컨설팅 그룹에서 기업의 전략을 짰고, 대기업 전략실을 거쳐 현재는 사모펀드와 K-Beauty 기업을 직접 경영하는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전략가'의 눈으로 시장을 보고, '투자자'의 눈으로 손익계산서를 읽으며, '경영자'의 몸으로 현장을 뛴다. 화려한 보고서 속의 전략이 실제 현장의 진흙탕 싸움에서 어떻게 무너지는지, ‘사람이 미래다’라는 말이 재무제표상에서 어떻게 리스크로 변하는지 뼈저리게 경험했다.
현재는 자신의 회사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30명 미만의 소수 정예 조직으로 운영하며, 마케팅부터 재무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AI 에이전트로 대체했다. 목표는 단 하나, '이익 극대화'와 '경영자의 시간 확보'였다. 그 결과, 200명이 할 일을 25명이 처리하며 매출을 3배 성장시켰다. 지금도 그는 ‘경영자의 역할은 실무가 아니라 설계’라는 신념하에, AI를 통해 돈과 시간의 자유를 얻는 가장 진화된 경영 방식을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COMMON SENSE 상식, 불변의 원칙』(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AI로 업무의 80%를 대체하고 모든 게 달라졌다”
AI 이후 뒤바뀐 회사의 풍경, 그 속에서 진짜 경영을 만나다

AI가 일터의 판도를 뒤바꾸는 전환기, 수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외치지만 정작 조직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꾼 사례는 드물다. 대부분이 단편적인 툴 활용에 그칠 뿐, 낡은 경영 방식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AI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넘어, AI로 업무의 80%를 대체했을 때 회사의 풍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리더가 붙들어야 할 '진짜 경영'의 본질은 무엇인지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저자 신규섭 대표는 보스턴컨설팅그룹,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을 거쳐 현재 K-뷰티 기업을 이끌고 있다. 그는 반복 업무와 비효율을 AI 시스템에 내맡기는 ‘자율주행경영’을 단행했고, 그 결과 단 25명의 인원으로 50여 개국 수출 및 매출 3배 성장이라는 압도적 성과를 이뤄냈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기업의 체질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과정에서 겪은 치열한 시행착오와 고민을 담은 실전 기록이다.

1장에서는 한계비용 및 거래비용의 붕괴 등 AI가 바꾼 경영의 본질 5가지를 다루고, 2장과 3장에서는 마케팅·영업 등 부서별 구조 변화부터 인사·회의 등 조직 전체의 연결 방식까지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다. 4장에서는 AI 시대에 마지막까지 사람의 몫으로 남는 본질로 ‘신뢰, 기준, 질문’을 강조한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타사 컨설팅이나 이론이 아닌, CEO가 직접 통장 잔고를 확인하며 자사를 뜯어고친 기록을 데이터 기반으로 생생하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나아가 AI에 입문하는 5일 루틴, AI 도구 리스트, 프롬프트 가이드북 등 풍부한 부록을 수록해 즉각적인 실천을 돕는다. 변화하는 조직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경영 문법을 써 내려가고자 하는 모든 리더에게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책이다. “진짜 결론은 이 책에 있지 않다. 당신이 써 내려갈 다음 페이지에 있다. 빌려온 이론을 당신의 문법으로 바꾸는 일, 그건 이제 누군가 대신 해 주기를 기다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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