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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을 팔아라
글쓴이
윤진호 저
출판사
경이로움
출판일
2026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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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진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GFFG(노티드), CJ ENM(tvN)에서 브랜드와 캐릭터를 키워온 17년 차 마케터다. 디즈니에서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캐릭터를 한국 팬들과 연결했고, 노티드에서는 브랜드 세계관을 담은 ‘노티드 월드’를 기획했으며, tvN에서는 캐릭터와 콘텐츠를 만들었다.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며, 캐릭터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고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지 연구하는 것이 일상이다. 디즈니 재직 당시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토이 스토리 등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팝업, 굿즈, 브랜드 콜라보를 기획하고 소비재 비즈니스를 확장했으며, 그 성과로 글로벌 어워드인 ‘Disney Spot Award’를 수상했다.
현재는 ‘초인마케팅랩’을 운영하며 200개가 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컨설팅, 자문, 강의를 진행한다. 기업과 브랜드의 성장 전략을 설계하고, 마케터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케터의 무기들』, 『모든 게 처음인 브랜드의 무기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국내 최초 ‘귀여움 마케팅’ 실전서
디즈니·노티드·tvN 출신 마케터가 밝히는
‘팔리는 귀여움’으로 브랜드를 키우는 법칙

귀여움이 일상이 되었다. 거리로 나서면 사람들의 가방에 앙증맞은 키링 인형이 둘, 셋, 많게는 열 개씩 달려 있다. 다이소와 올리브영에는 캐릭터 콜라보 제품들이 매대를 가득 채우고 있고, 메신저에서는 이모티콘 없이 대화를 나누는 게 어색할 정도다. 과거 키즈의 전유물이었던 캐릭터가 2030 세대를 넘어 4050 세대의 일상까지 파고들며, 강력한 취향이자 소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신간 『귀여움을 팔아라』는 디즈니, 노티드, tvN에서 캐릭터 굿즈, 브랜드 콜라보, 초대형 팝업을 기획했던 마케터 윤진호가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깨달은 생생한 실전 기록이다. 디즈니 코리아 최초로 공식 팝업을 총괄하고 340평 규모의 잠실 ‘노티드월드’에 1,000명의 오픈런을 만들어 낸 성공담은 물론, tvN에서 2년을 공들였다가 서비스 종료와 함께 캐릭터 ‘Go냥이’를 떠나보내야 했던 뼈아픈 프로젝트 실패기까지 날것 그대로 담아냈다. 성공과 실패 현장의 주인공이었던 저자가 깨달은 진실은 명확하다. “귀여움은 결코 가볍지 않다. 사람들이 ‘귀엽다!’며 무장해제되는 그 찰나의 순간 뒤에는, 팬을 만들고 매출을 견인하는 치밀하게 계산된 구조와 설계가 숨어 있다.”

세상에 귀여운 것은 넘쳐나지만, 정작 비즈니스와 마케팅 언어로 ‘팔리는 귀여움’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귀여움을 매개로 소비자의 호감을 실제 구매와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동안 귀여움을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무기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면, 이 책이 가장 명쾌하고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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