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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을
글쓴이
고광석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26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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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광석

경기도 평택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평택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비가 그친 뒤 풀에서 풍겨나는 냄새를 좋아했고, 봄방학 때 받은 교과서를 미리 읽을 정도로 책 읽기를 좋아했다. 현재 서울, 부천 지역의 학원에서 햇수로 23년째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국어를 재미있게 가르치려 노력하고 있다.
다섯 살 때 “아빠랑 나랑 책 속에 뛰어드는 거야. 자, 손을 잡아, 아빠.”라고 말했던 딸. 여덟 살 때 “산타할아버지, 과자 드시세요. 아빠 이, 과자 먹지 마.”라는 글을 썼던 아들. 두 아이가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책 쓰기를 꿈꾸며 살아왔다. 2000년 4월 《우리교육》 특집〈학교 교사, 학원 강사를 만나다〉꼭지에 대담자로 참여했고, 2000년 7월 EBS 리포트〈학원은 정말로 잘 가르치는가?〉편에 출연했다.
unjae01@hanmail.net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뭇잎 사이로 바람에 흔들리는 봄 햇살을 바라보는 순간. 처음 들었는데 순식간에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 평생 잊을 수 없는 인생 영화의 한 장면. 너무 좋아서 소중히 간직하거나 친한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럴 때 세상이 참 아름다운 것 같다고 느껴진다.

아이가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흐뭇하게 미소 짓던 순간. 무아지경에 빠질 정도로 깊은 감칠맛이 나는 음식. 건물 미화를 담당하는 아주머니들을 여사님이라 부르는 회사. 버스 기사와 승객들이 한마음으로 시각 장애인을 배려하는 모습. 매우 놀라워서 도저히 믿기지 않았던 세종대왕의 정책.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순간, 새로운 지식이나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 이 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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