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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베클리 & 쾨르틱 테페와 에덴
글쓴이
김남철 저
출판사
바라(BARA)
출판일
2026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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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철

총회신학대학(총신대학 BA)에서 신학수업을 받고 교육현장에 들어가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 교목으로 사역하다가 성경교육의 효율적 교수 방법론과 자료 수집을 위해 영국에 유학하였다. 영국정부가 마련한 종교교육 RE 센타를 중심으로 SellyOak 사범대학과 Birmingham Univ. 그리고 Selly Oak Seminary가 협력한, 교육 경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전문 코스에 등록하여 수학하였다. 이론과 현장교육을 겸한 Advanced Diploma 과정을 마치고 ‘Birmingham Univ. Diploma’를 취득하였다. 학위 논문에서 시청각 특히 역사 고고학 자료들을 통한 성경교육의 효율성에 대해서 외부 심사위원 이었던 케임브리지 대학 종교교육학 교수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그 후로 성경과 관련된 역사 고고학 자료들 수집과 연구에 나섰다. 귀국하여 교육현장에서 역사 고고학을 통한 성경교육 방법론을 실행하며 그 구체적 데이터를 만들고 연세대학 연합신학대학원(Th.M)을 거쳐 서울기독대학 신학대학원에서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여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연구와 병행하며 30년 이상을 성경의 무대가 되는 근동지역을 탐사하고 세계 유수 박물관과 연구소들을 통해 수집한 많은 자료들을 정리하여 태안에 재단법인 <성경N메소포타미아 유물관>(BARA)을 설립하였다. 대학과 방송, 국내외 각종 세미나에 참여하여 발표 강연해왔다. 특별히 성경의 대홍수 이전의 태고사를 비역사화, 신화화하는 자유주의의 주장들에 대해서 반박하며 그 정점인 에덴에 대한 자세한 연구를 책으로 발표해왔고 최근에 세계 고고학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기존의 문명 역사 이론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터키 동부의 신석기 유적지들의 발굴과 유물들이 그 동안 저자가 발표한 에덴의 이론으로 정확히 해석되는 것을 본서를 통하여 발표 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본서는 최근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터키 동부의 초기 신석기의 대표적 유적지인 괴베클리, 코르틱, 카라한, 사이부르치 테페들과 그곳들에서 출토된 유물들에 대해 설명 해석한다. 기존의 문명이론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여러 정황들에 대해서 추적하며 발굴자와 연구자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문들과 사실들을 종교와 에덴 전문가의 시선으로 추적하며 설명한다. 본서는 〈에덴에서 시날까지〉의 책을 테페와 유물 중심으로 수정 보완한 개정본이다.

성경과 메소포타미아 유물 및 문양의 전문학자인 저자의 눈에 이곳은 성경의 에덴과 그 자손들이 살던 지역과 지리적으로나 시대적으로 유사한지라 인류 초기의 신석기 유적지와 유물들을 에덴과 관련하여 신선한 해석을 내리고 있다. 저자는 이미 에덴과 메소포타미아에 대해 수 권의 책을 저술하였으며 기존의 문명이론으로 해석되지 않고 있는 유적과 유물들을 에덴의 관점에서 상당히 합리적이고 명쾌한 해석을 내리고 있다.

비기독인에게는 쉽게 수용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겠으나 기존의 지식으로는 접근하고 해석하기 어려웠던 유물들의 문양이나 기호들이 이후 시대의 토기들 문양이나 수메르 상형문자들을 통해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동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본서는 일반 고고학 연대로 약 13,000년 전의 초기 인류가 남긴 거대한 거석 신전들과 거주지와 사용되던 다양한 유물들을 저자가 직접 현장과 박물관들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촬영한 많은 사진 자료들과 지도들을 통하여 쉽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매우 유익하며 독자들의 연구와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준다. 누구나 쉽게 사 볼 수 있도록 흑백 책으로 만들었으나 컬러 사진들은 〈에덴에서 시날까지〉의 책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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