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젊은 여성 작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조선시대'의 이야기. 흔히 교과서에서 들어왔던 주제이지만, 새롭고 독특한 시선을 추가하여 참신하게 기술했다.
김정희의 연애편지, 조선의 이혼제도, 율곡과 기생 유지의 사랑, 단종의 피맺힌 사연, 이순신의 가족일기, 논개에 대한 재해석 등 조선시대 안에서 벌어진 갖가지 이야기들. 옛날 우리의 땅을 살았던 선조를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재기발랄한 20대 젊은 여성작가가 특유의 젊고 신선한 시각으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