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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보
글쓴이
심포 유이치 저
출판사
민서각
출판일
2006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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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포 유이치

1961년 출생. 애니메이션 디렉터를 거쳐 1991년에 『연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으며 데뷔. 『거래』, 『진원』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말단 공무원’ 시리즈로 독자를 모으기 시작했다. 1995년에 발표한 『화이트아웃』이 큰 인기를 끌어 이듬해인 1996년에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를 차지했다. 1997년에는 『탈취』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기적의 사람』, 『보더라인』, 『황금의 섬』, 『밀고』, 『스트로보』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최근작으로는 『시크릿 익스프레스』가 있다. 12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화이트아웃』은 2000년에 영화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었고 만화화되기도 했다. 영화는 제24회 일본 아카데미상의 여러 부문을 수상했고, 2000년에 만화화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에도가와 람포 상, 야마모토 슈고로 상 등을 수상한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심포 유이치의 소설. 한 사진작가의 인생의 전기(轉機)가 된 5장면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독특하게 전개되는 연작 단편집이다. 이 다섯 장면들은 모두 미스터리적 골격을 유지하고 있다.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여성이 영정을 꼭 기타카와에게 찍고 싶어 했던 이유, 어시스턴트가 실수로 불을 내고 자살을 기도한 진짜 이유, 성공을 손에 넣기 위해 애쓰는 여성 사진작가가 남자를 계속 바꾼 진짜 이유는 어디 있었나. 툭하면 여자와 바람이 나던 사진작가가 왜 여자를 찍지 않게 되었나…… 일상의 작은 수수께끼에 불과하지만 그 수수께끼가 풀리면 그 사람의 인상은 물론, 인생 전반을 되돌아보게 한다. 소설에 가파른 속도의 가독성과 감동을 불어 넣고 있다. 한 사내의 ‘섬광처럼 스쳐간 반생’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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