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손발은 손가락, 발가락이 5개 씩 모두 비슷하게 생겼는데 동물의 손과 발은 왜 동물마다 다르게 생겼을까? 손가락과 발가락이 5개인 것부터 1개밖에 없는 등 그 생김새만큼 재미있는 동물의 손과 발을 담았다.
일반적인 동물 도감처럼 동물에 관한 설명만을 죽 나열하지 않고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게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5~6종 동물들의 손발 그림을 자세히 보여 주고 그에 관한 힌트를 주며 아이들에게 어떤 동물의 손과 발인지 맞혀 보게 한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는 퀴즈의 답과 그 손발을 가진 동물 그림, 핵심적인 설명이 있다. 아이들은 퀴즈를 풀며 전체 모습을 상상하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날카로운 손톱과 덥수룩한 털로 덮인 발 그리고 그 손발을 가진 동물들을 그림으로 표현해 실제로 보는 것보다, 혹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손발의 특징을 더 확실히 알 수 있도록 해 준다.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라도 그림만으로 충분히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자세하고 색감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