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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벤처
글쓴이
송인혁 외 1명
출판사
휴먼큐브
출판일
202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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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인혁

유니크굿컴퍼니 공동대표

2025년 사업적 위기로 58명이던 회사가 7명이 되는 혹독한 시련을 겪었지만, 버려진 맥북 몇 대를 엮어 AI 에이전트 조직 솔루션 AXIT를 구축하며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냈다. 소수 정예 조직이 이전 전체를 뛰어넘는 생산성으로 흑자 전환을 이뤄낸 이 비현실적인 실화는 대한민국 AI 중심 조직 생태계를 선도하는 압도적 AX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작은 조직으로 거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조직의 판도를 바꾸고 싶은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을 계속해서 쓰고 있다. KAIST 전산학과 졸업 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다. 피지털 AI 콘텐츠 플랫폼 ‘리얼월드’를 창업해 기네스북 등재,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 동행 등 주목받는 소셜벤처로 성장시켰다. 저서로 『언리플레이서블』, 『퍼펙트스톰』,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58명이던 회사, 왜 7명이 된 뒤 더 강해졌을까?

점점 커지는 회사, 1억 원짜리 계약. 그럼에도 대표는 9,500원짜리 국밥조차 선뜻 사 먹지 못했다. 조직이 커질수록 비용은 늘고 의사결정은 느려졌으며 비전은 멀어져갔다. 결국 58명이던 회사가 폐허가 되었고, 남은 것은 두 대표를 포함한 7명과 낡은 맥북뿐이었다.

그런데 회사가 작아지자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매출은 58명 시절을 넘어섰고, 한 달 운영비는 10분의 1로 줄었다. 사람이 줄어서가 아니었다. 대표가 직접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새로 세우고, 조직 전체를 다시 설계한 결과였다. 비결은 AI였다. 여러 전문가와 책들이 지금껏 말해온 단순한 도구의 도입과는 다르다. 그보다 더 나아가 스스로 학습하며 발전하는 ‘러닝 루프’와 ‘나노벤처’였다.

이것은 한 회사의, 두 대표만의 기적이 아니라 전 세계 규모에서 일어나고 있는 필연적인 흐름이다. 그래서 AI 시대를 읽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온 휴먼큐브는 『나노벤처』를 펴냈다. 두 저자가 직접 겪은 실패와 재기의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새로운 조직의 공식을 담은 책이다.

『나노벤처』가 말하는 변화는 단순한 ‘AI 도구 도입’이 아니다. 사람이 판단하고 지시하면 여러 AI 에이전트가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그 결과와 경험이 다시 시스템에 축적된다. 회사가 일할수록 더 똑똑해지는 ‘러닝 루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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