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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글쓴이
히가시가와 도쿠야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26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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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가와 도쿠야

1968년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고, 많은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배경이 된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며 ‘유머 본격 미스터리’라는 그만의 독특한 작풍을 완성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그의 소설은 아슬아슬한 엇갈림, 대담한 트릭 등의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저서로는『밀실을 향해 쏴라』『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어중간한 밀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가씨, 부탁드립니다.
잠꼬대는 주무시고 계실 때 해주시겠습니까?”

일본을 뒤흔든 444만 부 신화!
전설의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의 귀환

다시 시작된 ‘독설 집사×재벌가 영애 형사’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신참 형사 아이리의 등장으로 더 유쾌하고 완벽해진 추리극!

일본 열도에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시리즈 누적 판매량 444만 부를 돌파한 전설적인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 최신작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대학에서 법학부를 졸업하고 카메라 제조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다가 추리소설 작가로 데뷔한 독특한 이력의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전에 없던 형식의 미스터리를 찾아내려는 노력 끝에 탄생시킨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추리소설로, 2010년 첫 권이 나오자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이듬해 3월 100만 부 판매를 넘어서며, 그해 일본 서점대상 1위, 오리콘 차트 도서 부문 1위를 차지한 메가히트 작품이다. 일본 전역에서 구가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1년에는 배우 사쿠라이 쇼와 기타가와 게이코를 주연으로 하는 드라마로 제작 방송되었고, 2013년에는 같은 주연으로 267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2025년에는 후지TV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선보이며 식은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는 2012년 세 번째 권을 끝으로 잠정 휴식에 들었던 시리즈가 9년여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신작이다. 재벌가 영애라는 신분을 숨긴 ‘버럭 형사’ 호쇼 레이코, 까칠하지만 탁월한 추리력을 자랑하는 독설 집사 가게야마, 안하무인 재벌 도련님인 가자마쓰리 경부까지, 특유의 경쾌한 매력과 개성 넘치는 인물 구도를 그대로 살려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신참 형사 와카미야 아이리의 엉뚱함이 유쾌한 불협화음을 더하며, 잔혹한 살인 사건에 맞서는 네 사람의 수수께끼 풀이가 한층 다채로워지고 추리극의 완성도와 유머는 더욱 완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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