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말해주지 않는 전쟁의 진짜 이유.
2026년 봄, 이란에서 폭탄이 터졌다. 이틀 뒤 서울 주유소 기름값이 2,500원을 넘겼다. 환율이 1,500원을 돌파했다. 지구 반대편 전쟁이 왜 내 기름값을 바꾸는가.
사담 후세인은 석유를 유로로 팔겠다고 했다가 교수형에 처해졌다. 카다피는 금화로 팔겠다고 했다가 길거리에서 죽었다. 뉴스에서는 WMD 제거, 민주주의 수호라고 했다. 전부 핑계였다.
러시아는 안보를 위해 어쩔 수 없다며 조지아, 크림반도, 우크라이나를 차례로 먹었다. 중국은 없는 섬을 바다에 만들고 원래 우리 꺼라고 우긴다. 이란 전쟁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다음은 대만, 그다음은 한국이다.
핵을 포기한 리비아는 침공당했다. 핵을 포기한 우크라이나는 영토를 빼앗겼다. 한국은 세 핵보유국에 동시에 인접한 지구상 유일한 나라다.
이 책은 콩기름 3,000원에서 세계 패권까지를 연결한다. 알아야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