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속도에 흔들리지 않고, 마침내 나라는 존재를 다정하게 품어주는 삶에 대하여”
카메라 앞과 무대 위, 늘 타인의 말을 전달하고 남을 빛내주는 직업으로 살아온 아나운서 박근아. 완벽해 보이는 모습 뒤에서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불안과 싸워야 했던 저자가 마침내 발견한 인생의 진실은,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키워낼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책 《나는 내가 키워낸다》는 말과 삶의 경계에서 길어 올린 진솔한 고백이자,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로 바로 서기까지의 따뜻한 여정을 담은 감성 에세이입니다.
매일 마음이 무너지고 흔들리는 순간마다 나를 지켜낸 작은 다짐들, 일상에서 깨달은 관계와 표현의 기술, 그리고 스스로를 아끼며 단단해지는 마음의 연습들을 정갈한 문장으로 풀어냈습니다.
남들의 기준에 맞추느라 지친 당신에게, 이 책은 따뜻한 손을 내밀며 나지막이 속삭입니다.
“느려도 괜찮다. 당신은 이미 스스로를 멋지게 키워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