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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K의 나를 찾는 여행
글쓴이
미리암 프레슬러 저
출판사
대산출판사
출판일
2006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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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리암 프레슬러

1940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유대 인 어머니의 사생아로 태어나 위탁 가정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미술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1980년에 출간된 첫 작품 『씁쓸한 초콜릿』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기 전에는 세 자녀를 키우기 위해 여러 직업과 글쓰기를 겸했다. 피부로 느껴지는 정확한 묘사로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일구며 ‘제2의 루이제 린저’로 평가받는 프레슬러는 현실을 꾸밈없이 직시하는 ‘날카로운 관찰자’로서 오늘날 독일어 문학권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씁쓸한 초콜릿』은 프레슬러의 그러한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뚱뚱한 몸매로 인해 주인공이 겪는 슬픔과 좌절, 그로 인한 단식과 폭식에 대한 냉혹하리만큼 사실적인 묘사는 독자들을 빨려들게 만든다. 프레슬러는 이 책이 출간된 해에 올덴부르크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에는 번역가로서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2010년에는 지금까지 출간한 전체 작품에 대해 독일어 청소년문학상과 칼 추크마이어 메달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고, 현재도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씁쓸한 초콜릿』,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샤일록의 딸』, 『말카 마이』, 『나단과 그의 아이들』 등 3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스라엘 출신의 작가 야코브 삽타이 원작의 희곡 작품을 독일 작가 미리암 프레슬러가 소설 형식으로 개작하여 펴낸, 온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우화 형식의 소설이다. 새로 사귄 친구 메뚜기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호수 이야기를 들은 꼬마 K는 미지의 호수를 찾아 떠난다. 세상 밖으로 나온 꼬마 K를 동물들은 이용하고 등쳐먹고 배반하며 죽음의 위기로까지 몰아넣는다. 그렇게 혼자 세상 속에 내던져진 꼬마 K는 힘겨운 여행 끝에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호수를 발견하고, 엄청난 진실과 함께 진정한 호수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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