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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경영하라
글쓴이
구본형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06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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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본형

공식 계정사락
변화경영 사상가. 1954년 1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역사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IBM에서 근무하며 경영 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다.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평가관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 혁신과 성과를 컨설팅했다. 2000년 3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회사를 떠난 그는 1인 기업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세웠고 2005년부터 연구원을 선발, 꿈벗들과 동행하며 ‘나’답게 살아가려는 이들을 도왔다. 100여 명의 제자와 함께 공부하고, 함께 여행했다.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내면에 잠든 열정과 비전의 불꽃을 점화하여 삶이 아름다워지도록 도왔다. 인문학과 경영학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시대의 화두를 발견해왔고, 변화와 성장을 고민하는 시민들과 소통하기를 즐겼다. 수년간 신화와 영웅담을 탐독하며 우리 내면의

변화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연구에 몰두했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톨스토이의 말을 빌려 변화의 시작은 자기 혁명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삶의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고 글을 쓰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전하던 그는 2013년 4월, 59세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익숙한 것과의 결별》 《낯선 곳에서의 아침》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나에게서 구하라》 《깊은 인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60년 전 무역진흥을 위해 탄생한 무역협회는 지난 50년 동안 '수출입국'이라는 국가적 비전을 수행하는 공익민간단체로서 가장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조직이었다. 그러나 WTO체제로 변화된 국제화·개방화의 물결로 정부의 지원은 사라졌고, 무역협회는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제 살길은 '혁신' 뿐이었다.

이 책은 무역협회가 그 생사와 성장의 문제를 풀어가는 10년의 혁신 과정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개혁의 주체이자 대상이었던 조직과 조직원들, 퇴직자들뿐만 아니라 무역아카데미의 학생들 및 무역협회 고객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증언들을 토대로 비영리조직의 경영혁신 전략을 심층적으로 해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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