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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의 연가
글쓴이
이문열 저
출판사
아침나라
출판일
200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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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문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지난 1983년도에 중앙일보사에서 초판을 출간한 이래 현재까지 무려 41쇄나 발행한 바 있는 작가 이문열의 밀리언셀러로서, 당대 최고의 작가로 공인되고 있는 작가의 작품 중에서는 드물게 보는 연애소설이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사랑'이라고 하는 억제할 수 없는 인간본연의 심리와 '도덕률'이라고 하는 사회규범, 가치의 문제를 첨예하게 다루고 있다.

사랑과 성이 혼동되고 있는 시대, 인터넷의 역기능으로 인해 급속도로 성(性)규범이 붕괴되고 있는 규범의 부재시대, 바로 이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 작품은 '진정한 사랑과 도덕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물음을 던지고 있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지만 이 소설이 우리에게 던지는 감동은 여전히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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