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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부자학
글쓴이
김송본 저
출판사
스마트비즈니스
출판일
2006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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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송본

서울 출생으로 한신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사회평론 기자를 거쳐 1993년 국내 최초 Fax주간신문을 창간한 바 있다. 그후 정일컨설팅 대표를 역임하면서 창업 강연과 인터뷰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인터빌 하우스 대표, 동서상학연구실을 운영했으며 한경닷컴에서 ‘한국인의 상인정신’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했다. 개성상인의 부자 철학을 근저로 한 한국인의 상혼, 상리, 상술을 다룬 그의 맛깔스런 문장과 글들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9년 6월 14일 지병으로 일산 암센터에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했다. 저서로는 『한국인의 상술』, 『여자가 장사로 성공하는 비결』, 『한국인의 부자학』이 있고 『한국 최고의 가게』를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호화롭게 장식된 어느 호텔 로비에 앉아서 주고받는 거래 언어가 아니라 시장바닥에서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권커니 잣거니 할 수 있는, 바로 우리의 언어로 쓴 부자학이다. 책에는 동짓달 칼바람보다 서슬이 퍼런 조선 실학자들의 경영 해법이 녹아 있으며, 장터를 누비며 돈을 모았던 장돌뱅이의 지혜와 천 년 부자인 개성상인의 상혼이 배어 있다. 더욱이 부자는 그 나라, 그 시대의 역사적 산물이다. 문화적 전통이나 시대적 배경 없이 나온 부자는 없다. 이렇듯 한 시대의 부자는 그 나라의 풍토 위에서만 나온다. 때문에 서구의 경영학과 부자학이 한국인의 경영학과 부자학은 될 수 없다. 다만 그 사회가 갖는 풍토와 사고방식, 가치관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참고할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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