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집념과 열정의 원동력은 호기심과 과학자의 양심이었다
당대 과학계의 최대 의문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기 몸을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삼은 열 명의 과학자들을 다루고 있다. 과학적 업적을 언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정신과 양심을 지키기 위해 그들이 어떤 고통을 감내해야 했는지 생생하게 재현한다.
1770년대에 127°C의 방안에 들어가 열실험을 한 조지 포다이스에서부터 너무도 유명한 퀴리 부부, 베르너 포르스만, 호레이스 웰즈를 비롯하여 덜 알려져 있지만 이들 못지 않은 용감한 과학자들의 진정성과 과학적 업적을 연대기적으로 다루고 있다.
10년이상 심혈을 기울인 매혹적인 인물 평전이자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교양서
더구나 이 책은 과학책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통념을 불식시킬 만큼 재미있다.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과학자들의 일화와 과학실험과정을 적절히 배치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혹적인 인물 평전을 만들었다.
각 장마다 적절한 팁을 수록해 과학적 용어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했고, 각 장 말미에는 실험 결과로 밝혀진 새로운 사실을 환기하고 있다. 뉴욕타임지로부터 호평받은 화가 C.B 모단의 삽화는 유머러스하면서도 기품있는 과학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미국 도서관협회 2006년 최고의 책 선정도서)
* 기니피그?
1/ 작은 포유류 중 하나로, 케이비, 모르모트라고도 알려져 있다. 남아메리카에서 식용으로 사육되었으나 현재는 의학적 실험동물로 전 세계에 수출되고 있다. 2/ 과학연구를 위해 실험대상이 되는 사람
* 1판 1쇄의 번역과 교정 중에 생긴 오류(탈자, 오자, 비문)는 재판을 찍으면서 수정하였습니다. 그밖에 눈에 띄는 오류가 있다면 번역자 최창숙 님(chorogin@hanmail.net)에게 연락주시면 개정시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