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은 우리가 지금까지 미술에 대해 알고 있었던 오래된 편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2장에서는 근대를 거쳐오면서 한 개인이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미술에 대한 개념도 등장하기 시작했음을 밝히고 있다. 3장과 4장에서는 ‘예술’과 ‘미학’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배경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5장에서는 예술이라는 분야가 백인 남성의 전유물이었으며 여성 작가들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소외되어 왔음을 밝히고 있다. 6장과 7장에서는 ‘아카데미’와 ‘박물관’의 등장과 역사, 그리고 예술에 끼친 영향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8장부터 10장까지는 모더니즘과 아방가르드, 그리고 현대미술에 대해 서술하면서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