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아동학을 전공. 얌전해보이지만 머릿속엔 괴팍한 철학이 가득하다. 십대에는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이십대에는 한 직장에 오래 다니는 것이 바람이었고 삼십대인 지금은 깊이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청소년 소설 『쥐를 잡자』, 『옷이 나를 입은 어느 날』, 『나는 누구의 아바타일까』, 동화집 『내 꿈은 토끼』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이들의 속마음을 그대로 담아 놓은 일곱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모범생 영빈이는 토끼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윤호는 가수 누나를 무지 좋아해서 매일 팬레터를 쓰지요. 지호는 선생님의 말씀에 계속 말대꾸를 해서 선생님을 무안하게 만들어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눈썹을 찌푸리겠지만 아이들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다 있습니다. 아이들의 솔직한 모습을 만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