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일상의 억압이나 사회적 규범에서 탈출하여 집단적 카타르시스를 즐긴다는 본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축제의 본질은 많이 퇴색하고 축제의 종류나 외형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 책은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한국의 축제 문화정책과 한국 지역 축제 현황 및 평가 이론 수립 등과 같이 축제 현장과 관련된 연구를 모아 담았다. 한국의 지역 축제의 유형과 양적 변화, 시기, 예산 등에 대해 정리했고 이런 축제에 대한 지원 정책에 대한 연구를 살펴본다.